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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39세/여) 어깨 시림

조회수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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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8.30 작성자 문선우
첨부파일
아기 임신했을 때 조리원에서 연계된 마사지샵에서 산전 마사지를 받았어요

어깨를 내어놓고 데콜데 관리인가를 해주시는데 썰렁한 게 좋지는 않더라구요.

그러고나서 감기처럼 몸살이 와서 꽤 고생을 하고

임신 중이라 약도 제대로 못먹고

출산을 했는데 조리를 하고나서도 그 때 안좋았던 어깨가 계속 시린 느낌이에요

여름이 지나서 그런지 바람이 좀 선선해지니까

자꾸 몸살이 올 것처럼 어깨가 아프기도 해요

애를 매일 안으니까 힘든데

손하고 발도 냉방 바람 쐬면 시려워 점점 예민해지는듯 해요

이런 것도 냉증으로 보시는지 더 심해질 수 있는지 원장님께 여쭤보고 싶네요
답변 (2019.09.06)

안녕하세요 문선우님.
아기를 임신하신 중에 산전 마사지를 받으실 때 한기를 느끼는 상황에서 마사지를 받으시고나서, 
감기처럼 몸살을 겪으셨고 이후로는 관절 냉증 증상이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여성의 임신 기간에는 체력과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지요.
더군다나 평소 추위를 잘 타는 체질이셨던 들은 냉기에 노출되었을때 이겨내는 힘이 약한 상태가 됩니다. 
산전과 출산 후에 관절 시림과 통증으로 불편을 겪을 때 우리가 흔히 산후풍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여기에 시린 감각을 더불어 느끼게 되면 단순 통증이 아니라 관절냉증으로 보고 접근하여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산후풍으로 흔히 나타나는 관절의 냉증 증상은
출산의 경험이 있는 여성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타고난 체질이나 체력 상태, 질환 여부 등 개인마다 아주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며,
손발이 시린 수족냉증부터 어깨가 시리신분, 등이 시리신분, 골반과 허리, 아랫배, 무릎, 정강이, 손목과 발목 등 부위별로도 다양합니다.
특히 과로로 인해 피곤하고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찬바람에 노출이 되거나 시린 부위를 과도하게 사용했다면 그 증상이 더욱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절 냉증으로 짧게는 몇년, 길게는 수십년을 고생하시고 오신분들을 의외로 많이 보게 됩니다.
아기를 출산하신 후에는 잠도 잘 못주무시고 식사도 챙기시기 어려우신 상황에서, 약해진 관절로 무리하실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그렇기에 힘이 드시더라도 내 몸을 세심히 관찰하시어 살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럴 때에는 본인에게 맞는 한약 처방과 함께 침과 부항, 약침요법 등으로 치료를 하며 따순몸을 만드는 생활 관리도 함께 받으시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시기를 응원드리겠습니다.

- 김경호원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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