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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에게 유독 더 힘든
    피할 수 없는 여름의 냉방병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폭염의 날씨에는 냉방을 피하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한여름의 바깥 날씨와 5~8℃ 이상의 온도 차가 나는 실내의 한랭 환경에 노출되면 우리의 몸은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말초혈관이 급속히 수축하고 혈액순환 장애와 음양의 부조화가 일어나면 우리 몸은 조절 능력을 잃게 되고, 체내에서는 열을 보충하기 위해 그만큼 열을 생성해내는 과정에서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잘 낫지 않고 오래 가는 감기 증상을 호소하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다고 느끼지만 전반적인 컨디션 저하와 함께 소화장애와 관절통, 피로감 등의 증상이 지속되어 일상에 불편을 초래하는 냉방병은 상대적으로 근육량이 적고 추위를 잘 타는 여성들에게 더욱 취약합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체온이 낮아진 상태에서는 면역력 저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와 예방이 필요합니다.

한여름 냉방병 이기는

11가지 생활수칙

  • 실내외 온도차가 5~8℃ 이상 되는 환경에 오래 노출되면 말초혈관의 급속한 수축을 동반한 혈액순환의 이상과 자율신경계 기능의 변화 등이 발생하게 되어 냉방병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 에어컨을 밀폐공간에서 사용하면 꼭 환기를 해줘야 합니다.
    보통 2~4시간에 5~10분씩 환기를 권장합니다.
  • 가정에서와 달리 직장에서 실천이 어렵다면
    점심시간을 활용해서라도 에어컨은 끄고 바깥 공기로 환기해주세요.
  • 찬바람을 직접 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특히 뒷목은 잘 보온을 해 주셔야 합니다.
  • 과도한 운동보다는 촉촉하게 젖을 정도로 땀을 내주세요.
  • 탈수 증상을 막기 위해 따뜻한 물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세요.
  • 차가운 음료나 아이스크린을 줄여야만 여름철 위장장애 (복통, 구토, 설사 등)를 막을 수 있습니다.
  • 비타민과 같은 체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섭취하세요.
  • 여름철엔 실내외 온도가 5℃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춥지 않더라도 걸치기 편한 가디건 등의 옷을 하나씩 챙겨 체온조절을 해줍니다.
  • 취짐 전 1~2시간 전에는 스마트폰 등의 전자기기 사용을 제한하면 도움이 됩니다.
  • 여름 밤엔 열대야로 숙면을 취하기 어렵기 때문에 적정 온도,
    습도 유지와 몸을 깔끔하게 씻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 면역력을 올려주어야 합니다.

따순몸 5온(溫) 치료법

따순몸에서는 냉증의 근본부터 접근하여 약해진 혈류 순환을 촉진시키는 5온치료법과 더불어 증상에 따른 약침과 매선치료, 손가락의 관절 시림 통증에 효과가 있는 물리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1온. 뭉친 것을 풀어내는 치료
    • 2온. 온기를 불어넣는 치료
    • 3온. 틀어진 몸을 바로잡는 치료
    • 4온. 자기치유력을 높이는 치료
    • 5온. 마음까지 녹아드는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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